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미사역 근처 맛집,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스테이크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레스토랑. 하남 동네의 작은 레스토랑이자 아늑한 양식 맛집, 레이크 비스트로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 4월 27일, 화창한 날씨가 참으로 인상깊었던 봄날,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호수공원에 나들이도 다녀오고 점심식사는 함께 가신 분들의 의견을 따라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맛보기로 하였습니다.
마침 하남 미사호수공원 근처에는 아시는 분들만 방문하는 숨겨진 양식당, “레이크 비스트로”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위치 및 영업시간
🏠 레이크 비스트로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17 1층 (미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 화요일 – 일요일 11:00 – 22:00 (15 – 17시 브레이크타임& 21시 라스트오더), 월요일 휴무
📞 0507-1343-0065
🅿️ 주차 무료
✅ 포장 및 배달, 단체 이용 가능, 콜키지 유료
미사역 3번출구 또는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약 8분 정도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들에는 점심 저녁 식사를 모두 진행하며, 콜키지도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죠!
전경 및 내부

레이크 비스트로의 입구입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동네 작은 레스토랑 느낌이 들었어요. 저희는 주말에 방문하였는데 이날은 사람이 많아서 밖에 잠시 대기를 하였습니다.

내부 역시 여느 작은 식당처럼 아늑하고 편안하였습니다. 잘 세팅된 테이블도 참 인상이 깊었죠.

공간이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에서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기기에는 부족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메뉴판 및 가격 안내

메뉴판입니다.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토, 샐러드, 피자 종류가 있었는데요. 등심스테이크 180g이 21,000원 밖에 안 했습니다… 게다가 파스타와 피자의 가격도 만원 이하였고, 조금 더 재료가 들어간 고급형 메뉴가 만원이 조금 넘을 정도로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였습니다.
저희는 설로인 스테이크 21,000원, 페쉐파스타 13,000원, 고르존졸라 피자 8,000원과 스프라이트를 주문하였습니다.
메뉴와 맛 소개

저희가 사실상 마지막 남은 손님이라 메뉴가 굉장히 빠르게 나왔습니다! 4만원 정도의 가격에 차려진 한 상 차림… 참 놀랄 만큼 신기하죠?! 게다가 메뉴도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그리고 훌륭한 예술작품처럼 보였습니다…

차마 먹기 너무 아까운 점심식사 메뉴… 아쉬우나마 이렇게 사진으로 기념을 하였습니다.

식사 전에 가볍게 건배!!! 스프라이트는 톡 쏘는 탄산 맛이 참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죠?

먼저 설로인 스테이크입니다. 두툼하고 육즙도 풍부한 등심 스테이크와 적절히 구워진 버섯과 감자 등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부드럽게 썰어지는 느낌이며, 미디엄으로 익혀진 고기며… 어느 하나 아쉬운 점도 부족한 점도 없었습니다…

담백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가히 예술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죠! 스테이크와 함께 구워진 버섯과 감자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도 참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페쉐파스타입니다. 꽃게와 통통한 새우가 들어간 푸짐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이며, 레몬 슬라이스까지 올라가 장식되었습니다.

쫄깃한 식감의 면발 그리고 아주 잘 삶아져서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의 새우까지… 살짝 매콤한 토마토 수프같은 소스도 감칠맛과 해산물의 향이 어우러져서 참으로 맛있고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가지가 매콤한 향과 함께 어우러져서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간 새우까지… 가성비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였습니다.. 남는게 있으실까요 ㅠㅠ

마지막으로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6조각으로 미리 나누어져서 먹기가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적절히 얇게 구성된 씬도우에 부드럽고 향긋한 고르곤졸라 치즈까지… 참 쫄깃한 식감이 아주 훌륭하였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꿀에 찍어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럽고 짭짤한 치즈의 맛이 어우러진 조합이 그냥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세 명이서 참 신나게 그리고 맛있게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었죠!
미사한강공원 나들이 때 추천드리는 가성비 양식당, 부담없는 가격으로 스테이크와 파스타 그리고 피자를 맛볼 수 있는 훌륭한 하남 미사의 맛집, 레이크비스트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