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가볼만한 곳] 목동근린공원 | 가평의 입장료 무료, 스카이타워 전망대

경기도 가평 북면행정복지센터 근처의 숨겨진 명소. 가평 전경과 마을 곳곳의 모습을 훤히 볼 수 있는 전망대, 입장료도 무료인데 하늘그네까지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목동근린공원 스카이타워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 11월 2일, 꽤 화창한 가을날이었다보니, 가평의 숨겨진 명소를 꼭 가보자는 생각에 가평군 북면의 마을로 발걸음을 향하였습니다. 무려 가평 마을 곳곳의 전경과 산풍경을 훤히 볼 수 있으면서, 입장료까지 무료인 스카이타워, 목동근린공원 전망대에 다녀왔죠.

위치 및 영업시간

🏠 목동근린공원 전망대
📍 경기 가평군 북면 화악산로 45-16
🕐 매일 09:30 – 17:30 (야간 미개장 및 출입금지)
📞 031-580-4284
💵 무료 입장
🅿️ 무료 주차장
✅ 배리어프리(엘리베이터, 휠체어 입장 가능)

네이버 지도 장소 정보

카카오맵 장소 정보

위치는 가평 북면행정복지센터 바로 옆에 있습니다. 주민센터 바로 근처에 꽤 잘 갖춰진 관광명소가 있다는 점이 참 특이하게 느껴지는 곳이죠!

가평역에서 25분 동안 버스를 타고서 이동한 뒤 목동터미널에 하차하여 도보로 금방인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다만 지역 특성상 버스가 자주 없기 때문에 버스 배차표를 잘 확인해주셔야하죠!

입장료는 전혀 없으며, 주차장도 복지센터 또는 근처에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입장시간은 매일 가능하지만, 야간에는 아예 출입금지를 하기 때문에 이 점은 유의하셔야합니다.

전경

가평 북면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멀리서 본 모습

터미널에 하차하여 걸어가니, 저 멀리 작은 뒷산 같은 곳에 우뚝 선 모형물이 보였습니다. 멀리서 보니까 저게 뭐지? 싶기도 하고, 한 번 가봐야겠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죠!

가평 북면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멀리서 카메라 확대로 본 모습

카메라를 확대해서 찍어보면 명확하게 나왔습니다. 관광객이며 주민 분들이며 누구나 환영한다는 플래카드가 적힌 전망대였습니다.

가평 북면복지센터 옆의 하늘전망대 전경

행정복지센터 옆에 저렇게 멋진 전망대가 있다는 점이 참 독특하게 느껴졌습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날이라서 단풍잎도 물들어갈 떄였는데, 나무들 덕분에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서 찍은 사진도 굉장히 멋있게 보였죠.

참고로 공원이다보니까 들어가는 입구는 꽤 다양합니다. 복지센터 옆에도 산책로 입구가 있고, 오른쪽으로 돌면 역시 계단 형태의 산책로가 있었죠.

목동근린공원 산책로

동네 뒷산보다는 좀 더 작았으며, 그냥 커다란 언덕 정도 되는 오르막길이었습니다. 애초에 공원이다보니 그냥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 중 하나였죠.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가는 길

심어진 나무들의 모습도 참 예술적이고, 날씨 덕분에 이렇게 걸어갈 때마다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도 참 좋았습니다.

목동근린공원 조형물

이렇게 중간마다 독특한 예술작품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하나씩 감상하면서 올라가는 것도 참 즐거웠죠.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전경

산책로 입구로부터 약 5분 정도만 걸어올라가면 이렇게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오른쪽에는 관리실이 있었고, 전망대는 엘리베이터도 있었고, 계단으로도 올라갈 수 있었죠.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마치 마법의 성에 도착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개방시간 안내

알려드린 점처럼 개방 시간은 정해져있으며, 이 외에는 아예 출입금지가 됩니다. 무단으로 침입 시 처벌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하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보았습니다. 문이 열리자 보이는 풍경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죠….. 풍경도 그렇지만, 날씨 덕분에 천국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위에서 본 전경

화창한 가을 하늘, 푸르고 어여쁜 산 그리고 전망대의 탁 트이는 공기… 모든 것이 참 신선하게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위에서 본 가평 마을과 강

조용하고 평온한 가평의 마을입니다. 이렇게 전망대 위에서 둘러보는 가평의 전경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죠.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위에서 본 가평의 마을과 강

구름 덕분에 조금씩 그늘진 산의 모습도 참 한 편의 그림처럼 느껴졌습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강물도 매우 인상적이었죠.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위에서 본 가평 마을의 전경

360도 전체가 훤히 보이는 전망대였기에 한 바퀴 둘러보는 모든 곳이 그냥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예술이었습니다. 평온한 가평의 마을이자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우리의 터전이 공존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죠.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에서 본 가평 마을의 전경

저멀리 보이는 밭도 이렇게 보니까 참 인상깊었습니다. 구름이 흘러갈 때마다 산과 땅에 생기는 그늘도 조금씩 바뀌어갔는데 그마저도 참 아름다웠죠.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위에서 본 산과 하늘

마을은 마을의 모습대로 멋있었고, 산은 산 대로 멋있었고, 자유롭게 떠다니는 구름은 그것대로 아름다웠습니다.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위에서 본 산꼭대기

거의 산꼭대기와 나란히 마주보는 듯한 높이에 있다는 점도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저 산봉우리에 오르신 분 중에도 이 곳을 보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죠.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위에서 본 숨겨진 장소

산 곳곳이 훤히 보이는 곳이었기에 이렇게 숨겨진 장소들도 훤히 잘 보였습니다.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하늘그네 안전수칙 및 안내

가평의 멋있는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무료 입장이라는 점도 놀라운데, 무려 하늘그네까지 무료로 탑승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그네는 10:00 – 11:30, 14:00 – 16:00 운영하며, 키 131-184cm, 몸무게 36- 89kg 사이가 이용할 수 있으며, 노약자는 이용이 불가하였습니다.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하늘그네

다만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임시로 운영이 중단된 것인지 안전요원도 안 계셨고, 하늘그네는 아예 펜스가 설치되어 접근이 불가능하였습니다.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하늘그네 근접 모습

그나마 가까이 가서 어떤 느낌인지 볼 수 있었는데… 진짜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고 살이 떨릴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보는 것도 떨리는데 실제로 탑승하면 얼마나 스릴이 넘칠지 감이 안 잡혔죠..

목동근린공원 하늘전망대 하늘그네 투명유리바닥

더욱 인상깊은 점은 바닥이 무려 투명유리였습니다… 그냥 높은 전망대의 끝자락에서 넓은 전경을 보면서 그네를 타는 것도 무서운데, 바닥도 수십미터의 높이를 훤히 볼 수 있다는 점 자체가 그냥 스릴만점이었습니다…

역시 경치는 그냥 평범하게 보는 것이 최고인 듯 하였습니다.

조용하고 평온한 가평의 마을을 훤히 볼 수 있는 하늘 전망대, 입장료 없이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스릴 넘치는 하늘그네 탑승체험까지 할 수 있는 목동근린공원 전망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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