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카페] 솔하커피 | 구리 워커힐호텔 근처 조용하고 아늑한 루프탑 야외테라스 카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카페. 그랜드 워커힐 호텔 리조트 옆, 아차산 고구려 유적전시관 들어가는 길이자, 아차산 산책로 쪽 마을에 있는 아늑하고 조용한 카페. 등산객 분들이나 동네 주민 분들의 사랑방 같은 루프탑 야외테라스카페, 구리시 전경이 보이는 솔하커피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 12월 21일, 그랜드 워커힐 가는 쪽이자 아차산 산책로 입구 쪽의 숨겨진 카페, 솔하커피에 다녀왔습니다.

위치 및 영업시간

🏠 솔하커피
📍 경기 구리시 우미내길 18, 4층 – 5층
🕐 월요일 – 금요일 11:00 – 21:00, 토요일 – 일요일 12:00 – 20:00
📞 0507-1350-4573
🅿️ 무료 주차장
✅ 예약, 테이크아웃, 단체 이용 가능, 배리어프리, 반려동물 동반 가능

네이버 지도 장소 정보

카카오맵 장소 정보

위치는 워커힐 호텔 들어가기 전, 고구려대장간마을 들어가는 길 쪽 마을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그랜드 워커힐 앞에서 하차하신 뒤에 걸어가셔야하죠.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11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12시부터 20시까지입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며, 배리어프리 공간이기도 하죠.

입구 및 전경

구리 솔하커피 간판

조용한 대장간 마을 쪽의 숨겨진 카페, 초록색 간판이 보이는 작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구리 솔하커피 입구

입구는 평범한 동네 카페 느낌이면서, 꽤 감성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리 솔하커피 내부 테이블

내부 역시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늑한 분위기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체석 테이블도 있었고, 대체로 4인석 또는 6인석 자리들로 구성되어서 매우 편안한 동네 사랑방 같았죠. 특히 등산을 다녀오시는 분들이신지 어르신 분들이 굉장히 많으셨습니다. 가벼운 산책 후 따스한 차 한잔을 하기에도 참 좋은 곳이었죠.

메뉴판 및 가격 정보

구리 솔하커피 메뉴판

메뉴판입니다. 커피, 에이드, 라떼, 차, 전통차, 아이스티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기준 4,500원으로, 가격은 일반 카페와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편이었습니다.

구리 솔하커피 메뉴판, 미숫가루와 크룽지 아이스크림

이 외에 미숫가루 8,000원, 크룽지 아이스크림 9,000원 메뉴도 있었죠.

구리 솔하커피 메뉴, 수제 모약과와 호두정과

디저트 메뉴로는 모수제모약과 3,000원, 호두정과 3,000원이 있었습니다.

구리 솔하커피, 딸기시폰케이크와 쑥인절미시폰케이크

그리고 딸가시폰 케이크와 쑥 인절미 시폰케이크 8,000원 짜리도 있었죠.

구리 솔하커피 케이크 메뉴,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밀키롤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밀키롤 케이크 6,500원도 있었습니다. 티라미수는 가장 인기가 있었는지 다 팔렸네요… 의외로 디저트 메뉴들은 가격대가 거의 평범하거나 오히려 더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저희는 에스프레소 4,500원, 복숭아 아이스티 4,000원 두 가지를 주문하였습니다. 하필 점심 때 배가 불러서, 케이크나 다른 메뉴는 도전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웠죠..

메뉴 구성과 맛

구리 솔하커피, 복숭아 아이스티, 에스프레소

시원한 복숭아 아이스티, 따스하고 쌉싸래한 에스프레소 그리고 에스프레소와 같이 나온 시원한 물입니다.

구리 솔하커피 복숭아 아이스티

아이스티는 흔히 마시는 달달하고 시원한 복숭아 향의 아이스티였습니다. 익숙한 맛이지만, 카페의 분위기 덕분에 답답한 마음이 시원하게 내려앉는 기분이었죠.

구리 솔하커피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는 쌉싸래한 향기와 끝에 몰려오는 고소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 따스한 커피 덕분에 추운 겨울 날의 기분이 바로 가라앉는 기분이었죠. 조금 쓰다 싶으면 생수로 입가심을 하는 것도 좋았지만, 진하게 느껴지는 쌉싸래한 맛이 좋아서 크게 중요하진 않았습니다.

내부 및 기타 시설

구리 솔하커피 4층 야외테라스

4층 카페의 야외 테라스 공간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이용하시는 분은 안 계셨지만, 구리시의 멋진 전경도 보기에는 참 좋았습니다. 봄이나 가을에는 책 한 권 읽으면서 차 한 잔 하면,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기분까지 들 것 같았죠.

구리 솔하커피 옥상 올라가는 계단

5층 루프탑 테라스도 올라가보았습니다. 햇살 덕분에 계단 분위기도 참 따스하고 인상깊었습니다.

구리 솔하커피 방석

지금은 추워서 많이 이용을 안했다보니 방석 등을 모두 치워놓았습니다. 본래는 야외 테라스의 소파같은 좌석에 꼭 배치가 되었죠.

구리 솔하커피 영수증 사진기

원래는 영수증 사진기도 있었지만, 무슨 이유인지 현재는 사용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구리 솔하커피 5층 루프탑 테라스

5층 루프탑 테라스 역시 상당히 분위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마치 휴양지에 온 기분이 들기도 하였고, 야외정원에 온 기분도 들었죠. 해변의자 같은 좌석도 참 인상깊어보였습니다.

구리 솔하커피 5층 루프탑 야외테라스

따스한 햇살이 내리는 덕분에 구리시 전경이 더욱 인상깊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역시 봄이나 가을에 책 한 권 읽으면서 티타임을 가지면 아주 훌륭한 힐링의 시간이 되어줄 것만 같았죠.

구리 솔하커피 5층 루프탑 야외테라스에서 본 하늘과 구리시 전경

파랗고 높은 하늘과 구리시의 전경 그리고 높은 산까지… 조용한 마을 속의 카페와도 같았는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명소라는게 참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구리 솔하커피 5층 루프탑 야외테라스에서 본 하늘과 구리시 전경

아차산 산책을 다녀온 뒤 따스한 차 한 잔 하면서 몸도 녹이고, 멋진 경치를 보면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구리 워커힐 호텔 옆 작은 마을의 숨겨진 사랑방 같은 카페, 솔하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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