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 근처의 파스타 맛집. 파스타, 피자, 찹스테이크, 도리아, 리조또, 필라프 등 다양한 양식 메뉴를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곱빼기 추가 금액이 단돈 백원인 가성비 최강의 착한가격 맛집. 만원 이하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푸짐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주택가 파스타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별내역 근처에 위치한 파스타 맛집이자, 무려 곱빼기 메뉴가 단돈 100원인 말도 안되는 가성비를 자랑하는 곳, 주택가 파스타에 다녀왔습니다.
위치 및 영업시간
🏠 주택가 파스타
📍 경기 남양주시 별내중앙로 10, 2층 236호
🕐 목요일 – 월요일 11:00 – 14:00, 17:00 – 20:00 (화요일, 수요일 휴무)
📞 0507-1428-9114
🅿️ 2시간 무료 주차장
✅ 배리어프리(휠체어 입장 가능), 유아의자
위치는 별내역 4번 출구로 나왔을 때 오른쪽으로 가면 보이는 큰 오피스텔 건물의 2층 상가에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 뒤에 왼쪽으로 돌아서 가면 금방 도착하죠!
영업시간은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11시부터 20시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4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휴무일이죠. 가끔 갑자기 임시 휴업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네이버지도의 공지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전경 및 입구

알록달록한 느낌의 간판부터가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이름부터가 집 근처의 파스타집이라는 느낌이 잘 나타난 듯 하였습니다.

입구 근처에는 “면과 밥 메뉴 곱빼기가 100원”이라는 입간판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대체 곱빼기 추가 가격이 100원이라면… 너무 손해보시면서 장사하시는게 아닐까 싶었죠…

내부는 보통 분식집 정도의 크기로 조금 아담하면서 꽤 아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워낙 근처의 주민 분들은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식사시간에는 거의 줄을 서야할 정도로 장사진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였죠.

마치 카페 테이블처럼 깔끔한 느낌의 식탁도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살짝 레트로 고풍 느낌도 들었습니다. 뭔가 그 시절 추억의 집 내부와 많이 비슷한 감성이 느껴졌죠.

입구 쪽에는 굉장히 고급스러워보이는 아기의자도 있었습니다. 보통 플라스틱의 튼튼한 아기의자 정도를 생각했는데, 이렇게 고급스러워보이는 아기의자가 있는 식당은 처음이었죠…

벽에는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엽서들도 붙어있었습니다. 다양하고 개성있는 그림엽서들을 감상하는 것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피자메뉴도 있어서 핫소스와 치즈가루 등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또다른 독특한 점으로는 방명록이 있었는데요. 명함 크기 정도의 작은 메모장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각자 개성있는 느낌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서 맛도 평가하고 재미있는 추억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 및 가격 정보

메뉴판입니다. 오일파스타, 크림파스타, 토마토파스타, 로제파스타, 리조또, 필라프, 도리아, 찹스테이크, 피자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말이 안 될 정도로 굉장히 착한가격이었습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까르보나라, 토마토파스타 가격이 7,900원 밖에 안 했으며, 목살파스타와 피자 종류들 역시 10,900원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재료 가격도 나오기 힘든데 어떻게 이만큼 착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충격적인 가성비가 참 신기하게 느껴졌죠. 게다가 곱빼기는 100원이었으며, 1인 1메뉴가 필수가 아니라고 기재까지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목살 오일파스타 곱빼기 11,000원, 트러플 뇨끼 곱빼기 10,000원, 월간 에이드 음료 3,5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하나같이 고급스러운 메뉴에 곱빼기 추가에다가 음료까지 시켰는데, 2인분 가격이 2만 5천원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마침 저희가 방문했을 때의 에이드는 딸기에이드였습니다. 달마다 새로운 에이드 맛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았어요.

주택가파스타의 안내사항 쪽지입니다. 모든 메뉴는 수제소스라서 더욱 건강한 맛과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바로 조리됨에도 7분 이내로 굉장히 빠르게 식사를 할 수 있었죠… 그리고 모든 메뉴는 꼭 버무려서 먹어야하는 메뉴라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메뉴 구성과 맛

진짜 주문한지 5분 만에 메뉴가 나왔습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죠… 게다가 도저히 곱빼기를 해서 만원 정도의 가격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양도 굉장히 푸짐하였습니다…

단돈 100원을 추가해서 재료구성이 더욱 푸짐해진 뇨끼와 목살오일파스타입니다. 거의 1.5인분에 달할 정도로 양이 굉장히 많았어요.

먼저 트러플 뇨끼입니다. 부드러운 크림 소스에 뇨끼와 버섯, 베이컨이 들어갔으며, 트러플 오일까지 첨가되어 향긋한 향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넓은 그릇에 푸짐하게 들어간 양은 물론이고, 아낌없이 구성된 갖가지 재료들로 더욱 훌륭한 맛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죠. 보통 식당가면 뇨끼 알갱이가 몇 개 정도 구성되고 끝이라서 아쉬웠는데, 거의 옹심이마냥 푸짐하게 들어간 점이 더욱 놀라게 해주었습니다.

뇨끼도 굉장히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정성스럽게 빚어진 감자알갱이의 맛과 부드럽고 담백한 크림소스가 잘 스며들어갔죠.

게다가 크림소스는 트러플 향이 진한 크림스프의 맛이었습니다. 크림소스와 뇨끼를 함께 먹으면, 그냥 감자수프를 먹는 기분까지 들었죠. 버섯 역시 쫄깃한 식감도 훌륭하고, 크림소스가 잘 스며들어가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참 인상깊게 와닿았습니다.

다음은 목살 오일파스타입니다. 곱빼기 양이라서 탑처럼 쌓인 푸짐한 양이 아주 예술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아름답게 올라간 치즈가루며, 푸짐한 양의 목살 구이까지 참 인상적이었죠.
쫄깃한 면발에다가 부드러운 목살을 얹어서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왜 시그니처 메뉴인지 알 것 같더라고요.. 살짝 매콤한 향신료 덕분에 느끼함 없이 담백한 맛까지 났고, 쫄깃한 파스타면의 식감 역시 상당히 훌륭하였습니다.
역시 뇨끼처럼 보통 고기류는 금방 다 먹게 되는데, 곱빼기라서 그런지 푸짐한 양 덕분에 먹어도 먹어도 목살구이가 잘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달의 에이드 음료, 딸기에이드입니다. 톡쏘는 탄산에다가 달달한 딸기청이 듬뿍 들어간 탄산음료였죠. 살짝 느끼해진 입맛을 시원하게 씻겨주는 역할을 아주 잘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에이드 양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카페갈 필요없이 식사를 하면서 음료까지 같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거의 에이드 역시 곱빼기가 아닐까 싶었죠..

남양주시 별내역 근처, 곱빼기 가격이 백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성비로 푸짐하게 파스타와 뇨끼 그리고 피자와 볶음밥 등의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착한가격의 훌륭한 가성비 맛집, 주택가 파스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