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맛집] 프라이팬 | 성균관대 후문의 숨겨진 가성비 맛집, 혼밥하기 좋은 착한가격 라자냐 스파게티 맛집

성균관대 후문의 숨겨진 맛집. 볶음밥, 도리아, 스파게티, 라자냐 등의 경양식 메뉴들을 착한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부담없는 가격과 직접 만들어서 정성가득한 재료의 맛과 푸짐한 양 그리고 혼밥하기 참 좋은 공간이 갖춰진 성대생 추천 가성비 맛집,
2009년부터 쭉 운영되어온 성대 후문 터줏대감, 프라이팬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 11월 11일, 성균관대 근처의 숨겨진 맛집이자, 착한가격과 정성가득한 맛 그리고 혼밥하기 참 좋은 장소인 프라이팬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2009년부터 같은 장소에서 쭉 영업해왔으며, 오랜 세월 성대생 분들을 위하여 부담없이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온 성균관대 후문의 터줏대감과도 같은 곳이죠.

위치 및 영업시간

🏠 프라이팬
📍 서울 종로구 명륜3길 4
🕐 월요일 – 금요일 11:00 – 20:00 (브레이크 타임 14:30 – 16:30), 토요일 11:00 – 14:30 (일요일 휴무)
📞 0507-1363-3450
🅿️ 주차 불가 (도보 또는 성균관대 유료 주차 권장)
✅ 포장

네이버 지도 장소 정보

카카오맵 장소 정보

위치는 성균관대 교수회관 쪽 계단과 이어진 후문, 그곳에서 오른쪽 길로 조금만 내려가면 있습니다. 위치상 그나마 혜화역이 좀 더 가까운 편이지만, 사실상 성대생 분들 외에는 자주 찾아가기는 조금 어려운 위치에 있는 곳이죠.

영업시간은 평일 11시부터 20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이 14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입니다. 토요일은 11시부터 14시 30분까지로 점심영업만 하며,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방학기간에는 11시부터 19시까지 단축 운영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여기는 갓길주차도 어려우며, 도보로 가시거나 성균관대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전경 및 내부

성대 맛집 프라이팬 전경

아기자기한 느낌의 식당 전경이 매우 인상깊습니다. 귀여운 곰돌이 셰프가 환영해주는 듯한 기분이었죠.

성대 맛집 프라이팬 내부

내부는 보통 분식집보다는 조금 큰 편이었으며, 대체로 2인석이나 4인석 위주의 테이블이 있었으며, 1인 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혼밥하거나 커플 또는 친구와 식사를 하기에는 참 좋은 공간이었죠.

한편으로 비교적 늦게 도착하였음에도, 아직도 점심식사를 하러온 학생들로 장사진을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대기까지 해야할 만큼 굉장히 인기가 있었죠!

성대 맛집 프라이팬 내부 벽

벽에는 감성적이면서 소시지와 달걀 등의 식재료에다가 얼굴을 넣어서 감성적인 느낌을 담아낸 메뉴 그림이 있었습니다. 뭔가 이런 이미지만 봐도 당장 다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메뉴판 및 가격 정보

성대 맛집 프라이팬 메뉴판

메뉴판입니다. 볶음밥, 덮밥, 도리아 같은 밥종류와 스파게티, 치즈오븐떡볶이, 미트라자냐 등의 경양식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전부 7,000원 – 7,500원이었고, 유일하게 가장 비싼 메뉴인 미트라자냐는 8,500원이었습니다. 모든 메뉴의 가격이 만원을 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착한가격이었죠… 보통 이런 메뉴들은 최소 2배 정도의 가격인데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치즈 추가는 천원, 곱빼기는 2천원으로 양을 추가하는 것도 굉장히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성대 맛집 프라이팬 메뉴판 사진

가게 입구에 있는 입간판에는 아예 메뉴 사진이 붙어있는 메뉴판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것으로 끝이 아니라, 메뉴 사진들에 나와있듯이 전부 양도 푸짐하고 재료 구성도 알찬 맛있어보이는 메뉴들이었죠.

저희는 미트라자냐 8,500원, 로제치킨도리아 7,500원 두 가지를 주문하였습니다.

메뉴 구성과 맛

성대 맛집 프라이팬 샐러드와 피클

주문하니 먼저 샐러드와 피클이 나왔습니다. 샐러드는 굉장히 싱싱하고 아삭한게 참 좋았습니다. 식사 전 입가심도 하고 식욕을 돋기에도 좋았죠.

성대 맛집 프라이팬 미트라자냐, 치킨로제도리아

사람이 많은 편이었음에도, 메뉴가 10분 조금 넘을 정도로 굉장히 빠르게 나왔습니다. 진짜 사진에 나온 것과 비슷할 정도로 양도 푸짐하고 굉장히 정성 가득하게 만들어진 메뉴들이었습니다. 이 구성이 겨우 16,000원이라는 점이 너무 놀라웠죠..

성대 프라이팬 치킨로제도리아

먼저 로제치킨도리아입니다. 로제소스가 잘 스며들어간 밥 위에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올라갔으며, 바삭한 식감의 견과류도 올라갔죠.

한 술 뜨니, 모짜렐라 치즈가 쭈욱 늘어났습니다. 속에는 부드러운 닭고기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었죠. 뭔가 치킨로제 리조또와 거의 비슷하였습니다. 로제소스가 잘 스며들어간 밥 덕분에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담겨있었죠.

성대 프라이팬 미트라자냐

다음은 미트라자냐입니다. 워낙 그릇이 뜨겁다보니 밑접시 위에 놓여서 나왔습니다. 덕분에 따듯한 온도를 오래 유지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죠. 굉장히 큰접시에 가득 담긴 소스 그리고 넓고 두툼한 라자냐와 위에 듬뿍 올라간 모짜렐라 치즈까지, 어느 하나 아쉬운 점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작고 아기자기한 바게트빵이 올라간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게트는 바삭한 식감도 좋았고, 특히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준 뒤 토마토 소스에 찍어먹으면, 부드럽고 담백한 맛도 함께 맛볼 수 있었죠.

포크와 나이프로 먹기 좋게 썰어주면 되었습니다. 역시나하는데 가성비 뿐 아니라 재료 역시 아낌없이 들어가있었습니다. 두툼한 라자냐면과 모짜렐라 치즈 덕분에 썰어내는 느낌도 좋았고, 라자냐면과 치즈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고기 알갱이의 맛도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소스 역시 토마토 수프 같은 맛이라서 참 조화로웠습니다. 모든 소스 재료는 직접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진짜 집에서 이만큼 해먹을 수만 있다면 매일 해먹고 싶었습니다..

성대 프라이팬 미트라자냐

라자냐는 먹어볼 기회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부담없는 가격에 정성가득한 맛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죠.

성대 프라이팬 곰돌이 마스코트 벽그림

성대 후문 근처의 숨겨진 맛집이자, 2009년 이래로 지금까지 오랜 세월 성대생을 위하여 착한가격으로 정성가득하고 맛있는 식사를 책임져온 가성비 최고의 터줏대감 맛집, 프라이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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